
사실 3개월 전엔
저녁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
이해가 안 됐어요.
운동도 가볍고, 식단도 무조건적인
절제가 아닌데...“이래도 되나?” 의심했죠.
그런데 놀랍게도,
정체기가 두 달이었는데도 체중이 줄더라고요.
'먹으면서도 빠진다'는 걸 몸소 경험하게 됐죠
그전엔 혼자 유튜브 검색만 하며 운동했어요.
운동은 그저
살 빼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함께 운동하고, 함께 응원받는
이 시간이 제 하루의 에너지가 된거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65kg ▶ 59kg
▶ 체중 앞자리가 바뀌면서 눈바디가 완전 달라졌어요!
▶ 굶어도 안빠지던 몸이 저녁 먹고도 빠졌어요
▶ 남편도 느끼는 몸의 변화
[특히 복부 변화가 두드러져요!]
▶ 입던 유니폼도 펄럭펄럭!
무너졌던 자존감도 회복 !
애들 밥 해먹이면서도 가능한
‘현실 맞춤 다이어트’ 였어요!

저녁을 안 먹고도 안 빠졌었는데,
310에서는 저녁을 먹으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믿고 해봤는데, 정말 줄더라고요.
그냥… 신기했어요.
엄마로서의 삶도 변했어요
원래 저녁은 애들 밥만 챙기고,
전 굶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같은 식단으로 저녁 3인분을 만들어서
애들이랑 같이 먹는 게
가장 건강한 길이었어요.
* 나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건강해지는 따뜻한 식탁을
만들며 식습관과 몸의 변화를 만들었어요.

헐렁 헐렁 유니폼 !
전 체중계 숫자에 예민했어요.
근데요, 정작 저보다 먼저 변화에
반응한 건…
매일 입던 그
‘유니폼’이었어요.
똑같은 옷인데 허벅지가 붕 뜨고
상의는 흘러내릴 정도로 헐렁해지고
고정하던 옷핀 위치도 달라지고...
‘배 진짜 많이 들어갔어’ 남편도 말해요.
“선명한 몸의 변화가, 매일 입던
유니폼에서 느껴졌어요.”
▶윤희님에게 310이란?
3개월 전의 제가 딱 그랬어요.
후기 보면서 '설마 저게 진짜일까?'
혼자 운동하고, 검색하고, 헤매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얻는 여정,
310은 저에게 단순한 감량
그 이상이에요.
내 몸을 믿고 건강하게 바꾸고 싶다면
함께 도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과정 소개
"록코치가 내 운동을
직접 코칭해준다면?"
✔ 3개월에 10kg 감량하는 공식
✔ 나이를 거스르는 체중감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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