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79.7KG → 70.4KG  -9.3KG 

골격근 25.7KG → 25.1KG  -0.6KG 

체지방 33.3KG → 24.9KG  -8.4KG 

체지방률 41.8% → 35.3%  -6.5%   

310의 LV1부터 LV2까지 감량된 체중 9.3kg중 

체지방만 8.4kg 감량했어요.

이젠 제가 딸에게 먼저 말해요.

나가자고. 같이 걷자고.

예전엔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웠어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스스로를 마주하는 것도.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예전엔 장사 때문에 억지로 나갔어요.

지금은 햇빛이 좋아서, 공기가 좋아서 나가요.

예전엔 애들 아침 챙겨주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먼저 깨워요.

그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변화예요.

예전엔 굶거나 폭식만 반복했는데,

지금은 단백질 챙기고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게 당연해졌어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거 없어? 이거 해줄까?"

하니까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이제는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먹어요^^”

처음 결제 버튼을 누르기까지

수개월을 망설였어요.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이걸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그 한 걸음이 가장 어려운 거였더라고요.

그 한 걸음만 내딛으면, 뒤돌아봤을 때

나 그때 정말 잘했구나..라는 말이 나와요.

나를 위해 쓰는 시간, 그게 310이었어요.

아이들도, 부모님도, 동생도 제가 건강해지고 밝아지니까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해졌어요.

지금도 힘들어하는 '그때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한 발자국만 내디뎌 봐. 그 다음은 정말 괜찮아질 거야!"

310 시작 → 3개월 후

* 체중 67.8kg → 63.8kg (-4.3kg)

* 골격근량 24.9kg → 24.6kg (-0.3kg)

* 체지방량 22.1kg → 19.1kg (-3.0kg)

사실 체중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는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인거 알거든요!

근데 체중도 빠지고

눈바디 변화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옆구리 살, 아랫배, 옷태까지 완전 달라졌어요.

처음 310 시작하고 겁도 났지만,,

PT 경험도, 그룹 운동도 처음이라 무서웠어요.

​푸시업은 배부터 내려가고, 

스쿼트는 발부터 흔들리고

피드백은 많은데 감이 안 잡혀 답답한 날도 있었죠.

하지만, 310은 혼자가 아니었어요!

코치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정확한 피드백

함께 달리는 동기들의 열정과 응원

언제든지 소통 가능한 단톡방과 과제 체크

진짜 중요한 건 "혼자 하지 않는다는 것"

혼자였다면 절대 못 했을 거예요.

늘 체크해주는 코치님, 함께 가는 동기들,

끊임없는 피드백과 격려, 그리고 실전 중심의 수업.

“코치님들의 실력을 ‘뽕 뽑겠다!’는 마음으로

레벨2도 열심히 따라갑니다^^"

저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인 워킹맘입니다.

매일 새벽부터 회의와 업무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미식축구를 하던 중

공을 잡는 손에 통증이 왔습니다.

그 순간,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건 아니다.

내 몸이 더 이상 아이의 속도도 못 따라가는구나.”

건강을 되찾아야겠다는 절실함으로,

310 다이어트 클래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중 -10.8kg 감량

내장지방 15 -> 10 으로 건강 개선

​10년 전 입던 정장을

다시 입게 된 기적 같은 변화!

​“새벽에 운동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처음엔 걱정했어요.”

그런데 3개월 후, 모두가 놀랐습니다.

몸도 마음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거든요.

운동 좀 하다 말겠지라는 생각.

그런데 어느새 내 하루엔 310이 당연해졌고,

그만두기엔 내가 너무 달라져버렸더라고요.

처음엔 혼자 해보려다가 매번 무너졌어요.

그런데 310은, "진짜 혼자 두지 않더라구요."

누군가 매일 응원해주고, 

함께 해주는 이 시스템 덕분에

내 몸도, 내 생활도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제는 핑계를 찾기보다,

“나를 위한 시간이라면

어떤 시간이든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



3개월동안 -3.5kg? 

너무 적은거 아니야?...

​체중 3.5kg 빠졌다고 얕보지 마세요.

근육량은 2.4kg가 늘고

체지방은 무려 7.8kg 감량!!

옷이 다 커졌고,

뱃살도 쏙 들어갔다는 말을 들어요.

예전엔 체중만 줄고 자꾸 아팠는데, 

310은 달랐어요.

'이게 진짜 제대로 된 다이어트구나' 

느꼈어요.

310을 처음 시작할 땐 

그냥 '운동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310이 제 활력소에요!

단톡방에서 동기분들과 매일 소통하고

코치님 영상 피드백 따라 열심히 복습하고

​그렇게 3개월을 보내고 나니,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가 너무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310 단톡방 '분위기 미쳤다!' 

매일 올라오는 운동 인증들과

거기에 쏟아지는 진심 어린 칭찬과 응원들..

처음엔 저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끌려갔어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했을 텐데,

단톡방 덕분에 매일 운동하고 싶어졌어요.

심지어 제가 인증 안 하면 다들 힘 빠질까봐

먼저 움직인 날도 있었구요.

동기들과 코치님들과의 약속,

응원들이 꾸준한 동기부여가 

되어준거죠!

식단은 간단하게, 그렇지만 정확하게

​[ 과거 ]

이전 다이어트에서는 

무조건 "덜 먹고 참자"였어요.

그래서 항상 아프고, 요요 오고, 실패했죠.

[ 현재 ]

310에서는

부족했던 영양소는 맛있게 채우고

과잉되었던 영양소는 다른 영양소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설정하게 되니까

배고픈 다이어트가 아닌,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라이브가 끝난 지금도 라이브 시간만 되면

혼자서도 영상틀고 운동해요"

이 시간만 되면 코치님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과

단톡방에서 함께한 조원분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

그게 저를 이렇게 바꿔줬어요!

꼭 안먹어도 되는 간식들 믹스 커피, 과자보다 이제

수분, 야채, 단백질을 챙기게 되었어요.

그 어떤 다이어트보다 나 자신을 건강하게 바꿔냈어요.

물론, 저도 처음엔 걱정이 많았어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온라인인데 효과가 있을까?"

근데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만들어 준 곳이

바로 여기, 310이에요.

​310은 매일의 활력이고,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이었어요.

​

누군가와 함께하면서 

힘을 나눈다는 게 얼마나 큰 지 

알게 해 준 3개월이었어요.

물론 그걸 이끄는게 록코치님이었기에,

함께 한 담당 코치님과 다양한 코치님들,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는 310 동료분들이었기에

가능했던거라고 생각해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